올봄에도 서울은 멋진 하늘을 선물해주었다.
출근하는데 어찌나 회사가기가 싫던지.
작정하고 디카로 찍은 게 아니라 출근하면서 핸드폰으로 찍어서인지 그다지 좋은 사진은 없다.
뉴스에서는 13년만에 찾아온 청명한 서울 하늘이라던데.
내가 기억하는한 손에 꼽힐만큼이지만 멋진 하늘을 보여준 적이 몇번 있다.
2006년 5월 7일의 기억 속 하늘
2008년 6월 29일의 기억 속 하늘
서울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365일 중 하루정도만 이런 하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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