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에 도톰한 토스트용 빵이 있길래 주말에 커피와 함께 하려고 업어왔다.
빵은 갈릭 버터로 후라이팬에 살짝 굽고,
편의점에서 파는 슬라이스 햄 굽고,
계란 후라이 하나 만들고, 치즈 한 장 얹어서 케첩 뿌려주면 끝!
그리하여 탄생한 햄치즈에그 모닝토스트! (이름 길다. -.-)
그리고 룽고 잔에 내린 라떼 한잔.
거짓말 안 하고 열 브런치 안 부럽다. 오호호!
커피를 좋아하지만 하루에 두 잔 이상 마시면 가끔 잠이 안 와서 한 잔만 마시곤 하는데,
요즘은 두 잔은 부담없이 마셔준다. :)
네스프레소 구입할 때 받은 16가지 캡슐을 모두 마셔버리고 처음 구입한 캡슐 종류는,
- Ristretto (Espresso: 강도 10)
- Indriya (Pure Origin Espresso: 강도 10)
- Vivalto (Lungo: 강도 4)
캡슐 케이스도 멋드러지게 제작하신 분도 많던데, 손재주가 없어서 포기하고.
대신에 와인잔에 색깔 별로 넣어두는 게 가장 보기 좋을 것 같다.
붉은색 캡슐은 대부분 디카페인이던데, 빨강이가 있어야 칼라가 완성될 것 같다.
다음에 한 종류는 디카페인으로 구매해서 칼라도 완성하고 그 녀석은 밤에 마셔야지.
그리고 오늘 시도한 "아트 아닌" 라떼 아트.
웹서핑 하면서 찾은 사진을 보고 토끼 모양을 만들어 봤는데,
귀도 짧고 처음이라 그런지 어설프다. :)
요즘 네스프레소 덕분에 커피 타임이 늘어서 참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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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커피 향기가 나는거 같아 같이 다니던 브런치들 넘 먹고 싶어 ㅜㅜ
2010/06/07 10:07아... 땡겨 ㅋㅋ
안그래도 요즘 지니없어서 빵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나 죽겠어~
2010/06/07 23:02사라 강남 언저리에서 일하지..
그럼 내가 자주 불러냈을텐데 ㅠㅠ
여유로와 보이고 좋다
2010/06/07 20:44미술 솜씨를 여기서 발휘하는구만
하트도 맹그러봤는데 흠.. 나쁘지 않았어.
2010/06/07 23:03실력 향상한 후에 방문해주시면 멋지게 대접해드립죠 :)
귀가 간지러워 놀러왔삼 ㅋ
2010/06/15 14:40모닝토스트 파는거 같아~ 토끼도 넘 귀엽네.
좀만 기둘리.. 나랑 같이 빵 먹으러 다니자..
귀가 간지럽기는 했나보군 ㅎㅎ
2010/06/15 23:25나도 너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는 있으나,,
시준이랑 같이 있는게 니가 더 행복해보이고..
다만 쥬르륵(ㅠㅠ)일세..
지름신을 부르는 저 염장 샷!
2010/06/17 13:14지름신이 오시면 문의주세요.
2010/06/18 18:08자세한 설명 들어갑니다.. ㅋㅋㅋ
어쩜 이렇게 나랑 달리 폼나는지., 아 왕부럽.ㅋㅋㅋㅋ 실험실에서 커피 내리는 것조차 귀찮아서 믹스를 뜯고 있는 나와 현격한 대조를 이루네 ㅋ
2010/07/22 12:48네스프레소도 믹스만큼 편하당 :)
2010/07/22 17:21아~ 니가 서울에 있었어야 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