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10/01/13 22:00 by 스타누리

광안리는 회먹으러 갈 때를 제외하고 최근 몇년간 거의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회센터야 항상 차타고 가니 광안리 해변을 걸어다닌 건 몇년이나 됐을지..
그러다가 백만년만에
광안리에서 약속이 잡혔다.
오-- 그간 광안리도 많이 발전했구나!


서울에는 워낙 커피마실 곳이 많아서 몇 번 가보지 않은 투썸플레이스가 눈에 띄길래.
왼쪽은 내가 찜한 거, 우유치즈케익이던가. 완전 맛있었는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
오른쪽은 만만한(?) 티라미슈.
저녁에 이런 거 포스팅하면 또 막 땡긴다.



저녁에는 입구 쪽으로 올라가다보니 꽤 괜찮은 카페가 눈에 띄어서 당장 들어갔다.
East Village - Black & White 인테리어는 딱 내 스타일이지.
커피랑 프렌치 토스트도 굿.
다음에는 반짝반짝 바다를 볼 수있는 낮에 들러서 창가 테이블에 앉아 주겠어.




그리하여,
백만년만에 찾은 광안리에서 아주 열심히 먹기만 했다.

+ 쌀국수 @블루사이공.
+ 커피 & 디저트 @투썸플레이스 광안리점.
+ 맥주 @700비어.
+ 커피 & 디저트 @Eas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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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은빛겨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투어를 하셨네. ^^ 많이 변하긴 했더라..

    2010/01/16 23:39
  2.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t village가 저랬군 ㅋㅋ 뭔가 낯설다 했더니 내가 앉아있던 쪽이라 난 잘 못봤었네.
    암튼 어찌나 기억력도 좋고, 정보제공 능력 탁월하신지 ~~ good

    2010/01/30 11:21

분류없음 2009/11/23 01:36 by 스타누리



요즘은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꽤 여유로워졌다. 블로그할 짬도 다시 생겼고 :)
이번주 모토는 휴식이었으나 주말에 또 집에 있질 못 하고 명동을 배회했다.
그러다 번잡한 명동 한가운데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아냈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위치한 메종 드 카페.





오늘 만난 라떼 역시 굿! 라떼아트도 범상치 않다.





요즘 커피는 계속해서 성공하는 중...

맛있는 커피를 마시게 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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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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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사준다는 언니도 버리고 말이지... ㅋㅋㅋ
    책 읽으려던 계획도 실패하고, 또롱이랑 하루종일 시체 놀이 했다는...
    이번 한주도 홧팅!하샤...
    주말을 즐기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거 아니겠오? 오호호~

    2009/11/23 09:26
  2.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수진이가 제 뒷바라지 하느라 언니랑 약속을 못지켰나보네요 ^^
    고이 놀고 모셔다 드릴께요 ^^

    2009/11/30 17:24

분류없음 2009/11/17 00:12 by 스타누리


전에 살던 곳에는 반경 몇 백미터 내에 온갖 커피 전문점이 있어 커피 걱정은 없었는데,
이번에도 다행히 근처에 수 많은 커피 전문점이 있다.
가장 가까운 길 건너 편 커피빈과 엔젤리너스는 11시까지 한다.
그러던 중 집 바로 옆에 커핀 그루나루라는 곳을 발견했다.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는 곳이다.




주차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전방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고 발렛 파킹까지 해준다.
비싼 땅에 뭐 믿고 이런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시간도 새벽 2시까지라니 자주 들르게 될 듯하다.
처음보는 곳이라 개인이 운영하는 곳일거라 생각했는데 체인점이란다.
그러고나서 보니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곳이 몇 곳 있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새벽 2시가 기본이고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아메리카노에 한해서 2시간 내에 리필 가능하다고 하나,
다른 커피 주문 시 아메리카노 리필이 안된다고 해서 살짝 맘 상했다.
하지만 라떼는 완전 내 스타일. Gooooooood!
함께 판매 중인 빵도 조만간 맛 볼 예정이다.


그래서 나오기 전에 멤버쉽카드 발급해줬다.
아무튼 반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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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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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았어 ^^
    아메리카노 리필만 됐어도 내가 좀더 이뻐했는데 ㅋㅋ

    2009/11/18 00:45

분류없음 2009/06/01 23:45 by 스타누리


압구정에 위치한 정글짐은 (주)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 있는 CGV 영화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요즘 KTF CGV 영화요금 패키지 덕분에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고,
강남 CGV 주변은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어서 주로 압구정 CGV로 향한다.

빵을 좋아하다보니 압구정 CGV 1층에 있는 정글짐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얼마 전 절친이 보내 준 빵부페 관련 기사에 정글짐이 있는 것이다.
링크를 즐겨찾기 해두고 있다가 이번에 다녀왔다.
http://news.nate.com/view/20090416n00152?mid=p0900


주말 오전11시~오후1시에 7,700원(부가세 포함)으로 빵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
커피, 홍차, 우유, 쥬스도 무제한이니 비싼 가격은 아니다.
영화는 1시 30분으로 예매를 하고 도착한 시각은 10시 50분경.
이미 많은 사람이 와있었고 11시 30분 쯤에는 자리가 거의 다 찼다.
접시를 찾느라 잠깐 방황했는데 먼저 계산을 해야 접시를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곡물빵 위주로 제공되며 포카치아는 물론 붉은 빛의 복분자 바게트도 맛있다.
빵과 함께 할 딸기 잼과 크림 치즈는 있었지만 아쉽게도 발사믹이 없다.
발사믹이 없는 포카치아는 너무나도 어색했기에-
매니저에게 발사믹 없냐고 물었더니 따로 갖다 주셨다. 참고로 여기 서비스도 꽤 좋았다.
단호박 샐러드와 콘샐러드, 양상추가 샐러드로 제공됐고 드레싱은 요거트와 새콤한 소스 두개.
그리고 햄과 치즈. 와인 전문업체라서인지 치즈가 짭조름해서 건조한 빵과 함께 먹기에 좋았다.


2시간동안 계속 같은 빵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종류가 나온다.
내가 사랑하는 치즈케이크와 치아비타, 그리고 파이류도 나왔다.
파이는 호두 파이와 고구마 필링, 딸기 필링 파이 세 가지.
치즈케이크는 한 번만 나와서 기회를 놓칠 뻔 했다.
동일한 빵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혹 타이밍 놓치면 못 먹기도 하는 듯.
덕분에 치즈케이크를 원하는 옆 테이블 아가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시간이 지나니 방울 토마토, 오렌지까지.. 약간의 과일도 제공된다.

아무튼 이날 정말 많이 먹었다.
그래서 영화 보기 전에 소화 시키려고 12시 30분쯤에 일어섰는데,
허거;; 나오다보니 정글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양파빵이 막 나오는 중이었다.
결국 이번에는 양파빵은 맛 보지 못 했지만 다음 기회에.



맘에 드는 곳이라 또 오게 될 것 같다.
덕분에 주말 아침을 알차게 보낼 수도 있었고 영화도 한 편 보고.
더워지면 힘들겠지만 압구정 구경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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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랑해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몇일전에 보고.....
    회사에서 가까운지라 기억해뒀었는데...
    마침 만날 사람이 있어서 여기로 약속을 잡고 덕분에 잘 먹고 영화도 잘 봤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됐어요.
    근데 ...7700원에서 99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7/04 20:53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올랐군요..
      7700원이면 꽤 싸다고 생각했어요 ^^
      조만간에 또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2009/07/07 23:39

분류없음 2009/05/06 23:10 by 스타누리

서래마을에 커피 마시러 갔는데 원래 가려던 카페가 없어졌다. @@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급하게 들어간 곳 - 오페뜨 (O'Fete).


그냥 예뻐보여서 들어갔는데 BREAD & COFFEE 베이커리 카페였다.
근데 아쉽게도 늦은 시간에 간 탓에 빵은 거의 다 팔리고 없었다.
케익은 많다.


난 치즈케익 말곤 케익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고민 좀 하다가 결국은 와플세트를 주문했다.
라떼 한잔이랑 와플세트(아메리카노 포함) 해서 13,700원.
와플세트만 9,000원정도했던 것 같다. 아메리카노도 나오니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
사진을 찍고 와서 보니 쟁반에 담긴채로 그냥 막 찍었구만 :(


목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때문인지 아늑하다.
그날 마침 비가 오긴 왔지만 비 오는 날 밤에 가면 참 좋을 듯.


위치는 서래마을 초입 파리크라상 맞은 편.
1시간 무료주차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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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3/08 21:51 by 스타누리

명동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최근 꼭 들르는 곳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협찬사였던 <가배두림>이다.
원래는 핸드드립 커피로 유명한 곳이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 만년설 카푸치노에 반했었다.
만년설 카푸치노가 무어냐 물었더니 거품이 아주 많아서 만년설이라는 이름을 붙였단다.


그 후에 명동에 오면 만년설 카푸치노를 마시기 위해 가배두림을 방문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벨벳 카푸치노가 눈에 띄어 이건 또 무어냐 물어봤다.
우유 거품이 벨벗처럼 부드러워 붙여진 이름이란다.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는 게 예의(?)겠지만 회사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마시다보니 드립커피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뭘 주문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해서 꼭 카푸치노를 마시게 된다.
아무튼 이번에 마신 벨벳 카푸치노도 정말 부드러웠다.

요즘 나랑 친하게 지내는 3총사


윈도우에 붙어있는 길쭉한 테이블엔 예쁜 스탠드까지 있어서 혼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명동은 주말에 왜 그렇게도 사람이 많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뭔지 -.- 
<가배두림>은 그런 명동 거리 고유의 야단스러움을 피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을 땐 공부 좀 하고 제대로 된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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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너가 이제 커피까지 섭렵하시겟군 ^^

    2009/03/09 15:04
  2.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총사 중의 하나는 설득의 심리학 이로군 크크크
    역설적으로 심리학을 하고 있는 나는 저런 흥미로운 책을 읽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간다.
    맨날 보고 있는 건 전공책 뿐......

    2009/03/30 23:56

분류없음 2009/03/02 22:16 by 스타누리

이태원 좁은 골목길을 거닐다가 아주 예쁜 디저트 가게를 발견했다.
여기 못 찍고 가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밀려들었던 곳.
이태원역 근처 타르트 전문점 <TARTIN>이다.

해밀턴 호텔에서 녹사평역 방향으로 가다가 살짝 골목길로 빠지면 만날 수 있다.
반지르르하게 먹고 가시라고 줄서있는데 어찌 그냥 지나치리오.


작고 아담한 가게라 좀 기다려야 했다.
그 덕에 사진도 꽤 찍고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시간만 늘었다.
체리가 잔뜩 올려져있는 타르트가 보이시는지.


아래 사진은 주말에만 맛볼 수 있는 타르트이다.
몽글몽글한 흰색 크림이 뭘까 궁금했는데 크림이 아니라 계란 흰자로 만든 머랭이란다.
그래서.. 머랭 타르트.
레몬/라임/초코 세가지 종류다.


베리는 하나 먹어야 겠고 버터 타르트도 먹고 싶고 주말이니 머랭도 먹어줘야 하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사이즈가 큰 편이라
여자 두 명인 경우 보통은 하나 혹은 두 개의 타르트를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좋아 정신줄 놓은 우린 블루베리, 버터, 초코머랭 타르트까지 3개나 주문했다.
개당 별도의 접시에 예쁘게 데코까지 해주시니 테이블이 꽉찬다.


역시 블루베리가 내 입에는 가장 잘 맞는 것 같았지만 커피랑 같이 먹기에 모두 좋다.
그래서인지 놀랍게도 이 많은 걸 거의 다 먹고 나왔다는 사실.
타르트류는 대부분 개당 6,000원이라 싸진 않았지만 커피는 3,000원에 리필 가능하다.


앤틱 인테리어에 작고 아담한 분위기라 친구네 집에서 아늑하게 수다떠는 기분이다.
하지만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아 웬만하면 기다려서 먹거나 포장을 해야 할 듯.


맛있는 음식을 먹고나면 쿠킹 클래스를 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늘어가는 요즘.
봄이 오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괜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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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서머싯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태원 골목 지나가면서 보면 전혀 이런 가게들이 있을거 같지 않은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2009/03/02 22:24
  2. BlogIcon 계란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간만에 타르트를 보는거라 반갑네요 ^^

    2009/03/03 21:00

분류없음 2008/11/14 00:09 by 스타누리

베프 그녀와 자주 가는 카페 - 선릉역 근처 보볼리에서.
회사에서 가깝고 가격 착하고 조용해서 우리에겐 완소 카페다.
와플 + 아메리카노 2잔 = 12,000원.
(아이스크림은 와플과 함께 나오는데 따로 담아달라고 했음.)
갈 때마다 망하면 안 되는데..하고 침 발라놓고 나오는 집. ^-^


오늘은 나의 백 속에 햅틱2가 있었으니~
정말이지 햅틱2는 쓸수록 맘에 든다. 똑딱이로 쓰기에도 참 좋다.
항상 묵직한 디카로 찍다보니 틱2는 연습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색감이 조금 맘에 안 드네..


그나저나
이제 나의 캐논은 찬밥신세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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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오~!!!
    와플을 못먹어 본게 한이다!!!!

    수진~ 서현역에 또 괜찮은 카페 하나 알아내쓰 어서 분당 오라!!!!

    2008/11/18 02:10

분류없음 2008/05/06 23:45 by 스타누리


하루하루 날잡아서 유명하다는 곳을 탐방하고 있는 요즘, 이번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다.
분위기는 정자동과 유사한 듯하지만 카페 두 곳을 들어가 본 결과 정자동이 더 좋은 것 같다는 결론.
정자동 카페들이 훨씬 깔끔한 듯하다.
그리고 정자동 카페들은 tax도 포함이자너~
대신에 정자동과는 달리 인테리어 샵이 많고 옷 가게도 많아 구경거리는 많다.


French Sole & London 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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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신고, 올 봄
트렌드는 플랫 슈즈라니..
하나쯤 갖고 싶었던 item이다.
패션 잡지도 must-have로 소개하는 데다가 샵이 저렇게 예쁘게 생겼으니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느냐 말이다.
동그란 원 안에 있는 핑크색이 예뻐서 들어갔는데 new arrival 이시란다.
남친사마들 잘 못 달고 가시면 욕얻어 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
그들의 눈에는 고가의 고무신으로 보일테니깐 말이다.
암튼 아주 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나는 슈즈홀릭이 아니므로 패스~


C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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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ORIETAL BISTRO. 돌아다니다가 식사를 목적으로 들어간 곳.
가로수길에는 식사를 할 만한 곳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입구에서 느껴지는 캐쥬얼한 유럽식 레스토랑을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실망했다.
음식은 파스타, 태국식 볶음밥, 샌드위치 등등 라면도 파는 것 같다.
버섯 크림 파스타와 볶음밥 하나를 주문했는데 음식 맛은 좋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고, 이런 레스토랑치곤 좀 불친절한 듯.


블룸 & 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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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케이크를 테마로 하는 카페다.
살짝 정자동 분위기여서 들어갔지만 일단 보시다시피 테라스에는 자리가 없었다.
브라우니, 타르트, 케이크, 와플 등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지지만 난 와플이 가장 좋아.
커피 맛은 좋더라만, 이 동네 컨셉인지 분위기가 다들 2% 부족하다.
2층 창가 자리도 좋아보이지만 그냥 옆집 벽밖에 안 보이더라는..
좀 허름하면서 테이블이 몇 개 없는 카페도 충분히 좋은데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느낌 살짝;;
기대치가 높았던지 밥집 실패하고 기분이 안 좋았던지 -.-
기분 좋을 때 다시 와봐야지.


WINE & D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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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예뻐보여서 찍은 곳.
와인 파는 곳이겠지.. 담에 와봐야 겠다. 흐흐


이제 어디를 탐방해볼까 고민 중.
푹푹 찌는 여름이 오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 버릴테다.
그리고 여름이 오면 집 안에 콕 박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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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가로수길은 아쉬운점이 많았다 ㅋㅋ

    또 잼난곳을 찾아보자!

    2008/05/08 03:08
  2. BlogIcon 뜬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갔던 같은 "브룸 & 구떼"네~~
    난 비가 엄청 왔었을 때 가서 구경은 많이 못 했지만, 창밖에 비 구경도 꽤 좋더라고..
    장마때 집에만 있지 말고 나돌아다니자는 꼬씨는 중 -0-

    2008/06/21 12:37
  3.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여, 예쁜 카페들이 많군여

    2009/10/15 00:24

분류없음 2008/05/04 23:28 by 스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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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을 나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삼청동으로 향했다. 꽤 먼 여정이었지만, 아쉬운 마음 달래줘야 했더랬다. 목적지는 얼마 전에 찜해두었던 빈스빈스(Beans Bins). 서울 온 지 3-4년 되었다지만 대부분의 약속은 강남역이나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루어지니, 도대체 안 가본 곳이 너무나도 많다.


삼청동. 이렇게 맘에 드는 곳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따뜻한 조명과 나무 계단으로 꾸며진 많은 카페들. 악세사리, 구두, 가방을 파는 아기자기한 로드샵이 많은 곳. 아무곳에서나 찍어도 꽤 예쁜 사진이 나올만한 골목길. 혼자 심심한 주말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 북카페들. 빈스빈스를 찾아가는 길에 너무나도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목적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으니 외도하지 않기로 했다.


제대로 된 창가 옆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았지만, 어쨋든 성공.
빈스빈스 왔으니 와플을 음미해주는 센스!
하루종일 찍어댄 사진을 감상하면서,
언젠가 다시 오게 되면 쇼핑도 하고 북카페도 가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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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분의1을 보내버렸지만 남은 3분의2의 2008년은 매일같이 오늘만 같아라...
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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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덤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함 가봐야겠네..^^

    2008/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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