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취미미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7/08 취미미술 - 피카소 모작 (2)
  2. 2009/04/13 취미미술 세번째 그림 완성 (4)
  3. 2009/03/25 봄 향기가 나는 두번째 그림 (4)
  4. 2009/02/28 부끄러운 처녀작 (6)
  5. 2008/12/12 아티스트 입문! (2)
분류없음 2009/07/08 00:13 by 스타누리

항상 남의 것을 본떠 그리고 있지만, 친구 스튜디오 개업 선물로 그린 모작.
특별히 이런 류의 그림을 부탁해서 피카소 그림을 선택했다.
쉬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항상 그러하듯이 쉬운 것은 없었다.
꽤 오래 그렸고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 선물주지 말라고 많이 말리셨다. :)
하지만 지난 주에 친구에게 전달해주고 온 선물용 1호 그림.






Picasso - Th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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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수진아!~~ 이거 진짜가 어느건가 한참 봤다!!!!!
    정말 잘그렸네~~~
    나는 르누아르 껄로 부탁한데이~~~ ^^

    2009/07/15 00:10

분류없음 2009/04/13 01:00 by 스타누리

선생님은 이번에는 어두운 그림을 갖고 왔네 하셨지만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그림이다.
다섯번째 정도에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지만 얼른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벌써 선택됐다.
하지만 결론은 굉장히 어려웠다는 사실.
하늘 빛은 분명 24색 물감에서 보던 '하늘색'에 절대 가깝지 않았다.



 
 
Ivan Aivazovsky - View of the Cost Near St. Peter



역동적인 바다 풍경화를 주로 그린 러시아 고전주의 화가다.
꽤 오래 전 절친의 미니홈피에 올려진 그림 한 점을 통해 알게 됐다.
어스름한 달무리나 노을 풍경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 많다.
무엇보다도 박진감 있는 바다 풍경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생동감 넘친다.

http://www.tanais.info/art/en/aivazovsk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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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굴곡 넘치는 하늘을 이해하기에 우린 아직 너무 젊어 ^^

    2009/04/16 17:09
  2.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당신.
    내 열정과 시간의 한계 때문에 생기는 미술에 대한 아쉬움을
    내 화가의 방과 너의 창작활동으로 상쇄시키고 있는 요즘이다.
    나 대신 열심히 그려다오. 대리만족 100%하고 있다.
    난 대신 열심히 뇌를 연구하마! 얏호!

    2009/04/26 11:20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가의 방' 덕분에 여기까지 온 탓도 있지.
      내가 '화가의 방' 왕팬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
      그리고 뇌연구도 열심히 해서 나를 좀 파헤쳐 줘~ ㅋㅋ

      2009/04/28 14:02

분류없음 2009/03/25 00:19 by 스타누리
 
봄이라 화사한 꽃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정말 예쁜 꽃그림을 많이 그린 현존하는 화가의 작품을 발견했다.
유사하게 따라 그린다고 노력했지만 깊은 맛은 없다.
지금은 그냥 옮겨 그리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날이 오겠지.






Shirley Novak - Backlit Roses & Daisies

Backlit Roses & Daisies


밝고 화사한 꽃그림이 참 많다.
이런 사람들은 아마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 것이다.
작품 감상은 여기로...
http://www.shirleynov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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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어느게 진본이냐!!!!! 이런~~ 윤수~ 전시함 해야겠다!!! (입에 살짝 침좀 발랐디~~ ㅋㅋ)

    2009/03/27 15:43
  2.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올라가면 너의 작품들을 실물로 보게 되겠구나.
    기대되는데 ^^

    2009/03/30 23:51

분류없음 2009/02/28 00:47 by 스타누리

좀 단순한 그림으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복잡한 그림이 선택됐다.
선생님께서 이거 재밌겠다며 사진을 건네주셨을 때는 정말 재밌으려나 했다.
(선생님 미워요~ ㅜㅜ)
고생하고 나서 다음 그림은 조금은 단순한 정물화로 선택했음.

유화며 아크릴화 물감은 만져본 것도 처음이라-
그리는 내내 수채화같은 느낌을 떨쳐내기가 힘들었다.
역시 다 그리고 보니 수채화 필이 강하지만 이제 시작이니깐. :)


시작하기 전에는 첫작품은 대충 그리고 그냥 버려야지 생각했는데.
처녀작에 대한 애착은 생각보다 강렬했다.
미숙하지만 미숙한 게 또 매력아니겠어. 고이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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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롱군 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봤다... 나도 이제 체르니다. ㅋㅋ

    2009/02/28 11:39
  2.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 처리 잘했구만~
    애니매이션 배경 느낌난다.
    싸인은 안했는감?^^

    2009/03/03 03:25
  3.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 완전 부럽디~~~~
    나무가 참 싱그럽게 잘 표현된 것 같다. 마음이 상쾌해지네.

    부산 내려와서 갈키주고 가라. ㅎㅎㅎ

    2009/03/06 21:53

분류없음 2008/12/12 22:48 by 스타누리

나도 곧 얼띠스트~?


벼르다가 드디어 문화센터에 접수를 했다.
수채화를 배우려고 맘먹고 갔지만,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아크릴화가 살짝 맘에 들어와서.
한가람 문구센터에 가서 아크릴화 재료로 몽땅 사버렸다.


수채화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손을 끊었는데 -.-
어언 십년 전이건만 내 손은 그 맛을 잊고 있지 않았는지 자꾸만 물의 양이 많다.
아- 이 녀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이제 얼굴 도장은 두번 찍었는데 회원분들은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부모님 연세로 보이는 지긋하신 분들도 함께 하셨다. 멋있으시다.
서로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스스럼없이 담소를 나누게 되는-
간만에 맘에 드는 아늑한 공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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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끼아조 ㅠㅠㅠ

    2008/12/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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