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9/16 정방폭포 (1)
  2. 2009/09/13 제주 민속 박물관 (1)
  3. 2009/08/11 서귀포 잠수함
  4. 2009/08/06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
  5. 2009/07/28 올해 여름은 제주도로 (2)
분류없음 2009/09/16 21:33 by 스타누리


제주도 3대 폭포 중 하나.
천지연, 천제연폭포는 이미 가본 적이 있고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만,
정방폭포는 이름도 처음 들어 생소했던 곳이다.


정방폭포(正房瀑布)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1.5km 동남쪽에 있는 폭포이다.

한라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애이리내의 남쪽 하단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로 세계적으로도 자메이카던리버폭포 정도 만이 잘 알려져 있는 희귀한 형태의 폭포이다.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20여 미터의 물줄기가 남쪽 바다의 푸르른 해안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등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1]






이번 제주도 여행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이다.

폭포가 이렇게 멋질 수도 있구나 감탄을 마지않았던 곳이다.

처음 맞닥뜨렸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제주도 남쪽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라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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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방폭포는 보면 볼수록 시원한 것 같습니다..
    그 옆에서 파는 해산물도 땡기네요..^^

    2009/09/17 12:20

분류없음 2009/09/13 01:11 by 스타누리


대장금 촬영지로도 유명한 제주 민속 박물관.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정말 넓고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씨가 아주 좋았다는 것.





여행 후 직장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제주도에 폭우주의보가 내려 호텔에 칩거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던데.
주의보가 민망스럽게도 참으로 화창한 하늘이다.




작년 휴가 때 다녀온 스위스 여행 후로 그곳의 멋진 자연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제주도가 내 맘 달래준다. 한국도 아름다운 곳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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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석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민속 박물관이 아니고 제주민속촌 박물관이 맞습니다.
    제주민속 박물관은 별도로 있으며 규모가 작은 사립박물관입니다

    2010/03/09 17:59

분류없음 2009/08/11 00:24 by 스타누리


초등학생 시절 방학 미술 숙제를 해야 한다거나,
자유 주제로 무언가 그려할 일이 생기면 항상 바다 속을 그렸다.
색깔이 화려하고 채워넣을 이야기가 많아서였던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습관처럼 그냥 그렸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초록 빛 바다 속 이야기를 동경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거기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가는 광경과 열대어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그렸었고.


항상 스킨스쿠버 아저씨도 등장했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산호는 물론이며 문어와 불가사리도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바다 속을 직접 확인한 건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의 경험이 처음이다.
TV 에서는 훨씬 더 아름답고 선명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꼬물꼬물 그림 그리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더욱 신기하기만 했다.



서귀포 잠수함을 나오면서..
역시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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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8/06 21:58 by 스타누리




여기는 제주도 중문 주상절리대.
파도가 잔잔한 날씨 맑은 날에는 또렷한 긴 기둥 모양의 절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굳은 날씨에는 역동적인 파도 속 절리대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안내책자 혹은 웹서핑을 통해서 본 주상절리는 굉장히 차분한 곳이었지만,
내가 찾은 그곳에서는 어떠한 고요함도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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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9/07/28 00:05 by 스타누리


이번 여름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제주도행으로 결정났다.
4번째 가는 제주도라지만 언제나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곳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제주도를 찾을 때마다 어김없이 비가 왔었고 이번에도 역시나 비가 왔다.
언니는 이것을 '작은 딸의 저주'라고 부른다. -.-



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관광하기 불편할 만큼의 억수같은 비는 우릴 비켜갔는지 자주 만나지는 않았다.


다시 찾은 한림 공원은 비로 인해 약간은 촉촉하기도 했고,



더욱 싱그러운 자연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그래서인지 공원 한켠의 백공작이 더욱 빛을 발했는지도.



요즘의 일상이라면 꽤 시끌벅적하기도 하고.
한없이 고요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바빴다가도.
멍하니 시간을 때우기도 한다.



근래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인해 야근이 잦아져서 피곤함과 무념이 교차하던 차에,
훌훌 털고 떠나버린 제주도 여행이라서인지 머릿 속이 시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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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뭘로 찍었어? 색감 예술인데? 날씨 흐렸다는게 안믿겨진다!

    2009/09/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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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집에 오면 완전 침대밀착모드. :)
      간만에 블로그 로긴했더니 비번도 기억이 안나더라는..
      흐흐.. 다시 활기를!

      2009/09/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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