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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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13 언니네 또롱군 (3)
  2. 2007/08/10 샴고양이 - 그 녀석의 매력 (1)
분류없음 2009/02/13 00:33 by 스타누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욕구가 치솟을 땐 언니네에 가면 된다.
그의 까칠함을 경험하고
날아다니는 그의 털을 목격하고,
그의 화장실 체취를 느끼고 나면 깨닫게 된다.
그래 난 못 키워...

그래도 참 잘~ 생겼다.






케이블 티비에서 이효리네 페르시안 냥이인 순이와 미미를 보고,
또 반해버려서 와~ 키우고 싶다 했더랬다.
이 녀석들이다. @@




그러다 간만에 언니네 놀러갔다 와서 진정됐다. :)




여~ 냐옹군, TV 좀 틀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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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인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리도 샴고양이 30개월이 있는데...
    암컷입니다...
    수켓이 있나요?...
    우리 하늘이가 발정이 나서요...
    샵에가자니 돈이 들어가구해서요...
    수켓이 있으면 연락좀 주시겠어요...
    경기 군포...010-5118-0781...
    안녕히 계세요..

    2009/02/13 23:17
  2. 또롱군 엄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성화 수술 했답니다. ㅡㅡ;

    2009/02/17 12:55

분류없음 2007/08/10 01:32 by 스타누리


언니는 항상 내가 관심을 가지던 것들을 먼저 혹은 더 열심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십자수도 그랬고 최근에 다이모, 아일렛으로 핸드폰 줄 만들기도 그랬다.
고양이는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쭉 관심을 가져오던 것이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 한 것 중 하나다.
귀한 생명이기에 중도 포기할 것이라면 데려오지 않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새끼 강아지 사진을 자꾸 보여주는 게다.
그러다 새끼 냐옹 사진도 자꾸 보여주는 것이다.
새끼는 키우는 재미는 있겠지만 그만큼 많이 보살펴야 되고
중성화 수술도 해야 될텐데 데리고 와서 수술하면 마음이 아프지 않겠냐는 둥..
평소에 내가 생각해오던 분양 조건을 말해줬더니,
중성화 수술이 된 1년 반 된 성묘를 덜컥 데리고 온 것이다!




또롱이. 이름이 유치하기 짝이 없다. -.-
코만 까만 샴고양이가 더 좋은데 욘석은 얼굴이 많이 탔다.

나는 장모 터키쉬 앙고라가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아마도 털을 감당하기는 상당히 힘들 것이다.
앞으로는 가끔 이 녀석을 보면서 내 맘을 달래는 수밖에 없다.
그 녀석의 매력은 관찰 결과 있는 내내 반이상은 잠을 잔다는 것이다.
냐옹사마 팔자가 최고다! 완전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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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롱이 집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롱이가 어때서 뭐... ㅡㅡ

    2007/10/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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