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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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01 주말 아침의 빵부페 - 압구정 정글짐 (2)
  2. 2009/05/06 서래마을 베이커리 카페 - 오페뜨 (O'Fete)
분류없음 2009/06/01 23:45 by 스타누리


압구정 에 위치한 정글짐은 (주)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 있는 CGV 영화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요즘 KTF CGV 영화요금 패키지 덕분에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고,
강남 CGV 주변은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어서 주로 압구정 CGV로 향한다.

빵을 좋아하다보니 압구정 CGV 1층에 있는 정글짐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얼마 전 절친이 보내 준 빵부페 관련 기사에 정글짐이 있는 것이다.
링크를 즐겨찾기 해두고 있다가 이번에 다녀왔다.
http://news.nate.com/view/20090416n00152?mid=p0900




주말 오전11시~오후1시에 7,700원(부가세 포함)으로 빵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
커피, 홍차, 우유, 쥬스도 무제한이니 비싼 가격은 아니다.
영화는 1시 30분으로 예매를 하고 도착한 시각은 10시 50분경.
이미 많은 사람이 와있었고 11시 30분 쯤에는 자리가 거의 다 찼다.
접시를 찾느라 잠깐 방황했는데 먼저 계산을 해야 접시를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곡물빵 위주로 제공되며 포카치아는 물론 붉은 빛의 복분자 바게트도 맛있다.
빵과 함께 할 딸기 잼과 크림 치즈는 있었지만 아쉽게도 발사믹이 없다.
발사믹이 없는 포카치아는 너무나도 어색했기에-
매니저에게 발사믹 없냐고 물었더니 따로 갖다 주셨다. 참고로 여기 서비스도 꽤 좋았다.
단호박 샐러드와 콘샐러드, 양상추가 샐러드로 제공됐고 드레싱은 요거트와 새콤한 소스 두개.
그리고 햄과 치즈. 와인 전문업체라서인지 치즈가 짭조름해서 건조한 빵과 함께 먹기에 좋았다.




2시간동안 계속 같은 빵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종류가 나온다.
내가 사랑하는 치즈케이크와 치아비타, 그리고 파이류도 나왔다.
파이는 호두 파이와 고구마 필링, 딸기 필링 파이 세 가지.
치즈케이크는 한 번만 나와서 기회를 놓칠 뻔 했다.
동일한 빵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혹 타이밍 놓치면 못 먹기도 하는 듯.
덕분에 치즈케이크를 원하는 옆 테이블 아가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시간이 지나니 방울 토마토, 오렌지까지.. 약간의 과일도 제공된다.

아무튼 이날 정말 많이 먹었다.
그래서 영화 보기 전에 소화 시키려고 12시 30분쯤에 일어섰는데,
허거;; 나오다보니 정글짐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양파빵이 막 나오는 중이었다.
결국 이번에는 양파빵은 맛 보지 못 했지만 다음 기회에.




맘에 드는 곳이라 또 오게 될 것 같다.
덕분에 주말 아침을 알차게 보낼 수도 있었고 영화도 한 편 보고.
더워지면 힘들겠지만 압구정 구경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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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랑해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몇일전에 보고.....
    회사에서 가까운지라 기억해뒀었는데...
    마침 만날 사람이 있어서 여기로 약속을 잡고 덕분에 잘 먹고 영화도 잘 봤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됐어요.
    근데 ...7700원에서 99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7/04 20:53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올랐군요..
      7700원이면 꽤 싸다고 생각했어요 ^^
      조만간에 또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2009/07/07 23:39

분류없음 2009/05/06 23:10 by 스타누리


서래마을에 커피 마시러 갔는데 원래 가려던 카페가 없어졌다. @@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급하게 들어간 곳 - 오페뜨 (O'Fete).




그냥 예뻐보여서 들어갔는데 BREAD & COFFEE 베이커리 카페였다.

근데 아쉽게도 늦은 시간에 간 탓에 빵은 거의 다 팔리고 없었다.
케익은 많다.




난 치즈케익 말곤 케익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고민 좀 하다가 결국은 와플세트를 주문했다.

라떼 한잔이랑 와플세트(아메리카노 포함) 해서 13,700원.
와플세트만 9,000원정도했던 것 같다. 아메리카노도 나오니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
사진을 찍고 와서 보니 쟁반에 담긴채로 그냥 막 찍었구만 :(




목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때문인지 아늑하다.

그날 마침 비가 오긴 왔지만 비 오는 날 밤에 가면 참 좋을 듯.




위치는 서래마을 초입 파리크라상 맞은 편.

1시간 무료주차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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