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클릭의 시작 ::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전자제품이 갖고 싶었다.
DSLR은 아니지만 나의 하이앤드 디카가 무거워 똑딱이도 하나 사고 싶었고
써브로 전화까지 되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나의 클릭질이 시작되었다.
가능하면 가방 안에 둘 이상의 전자제품들은 싫다.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스펙은,
휴대폰 + MP3 + VOD + 5.0M 카메라 + DMB + GPS + Wi-Fi.
작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화려한 UI까지. BUT, 아직 이런 녀석은 없다.
찾아보니 프라다2에 Wi-Fi가 들어가고 뷰티2에 GPS가 들어간다더라만은,
2년 약정 끝날 때쯤에는 내가 원하는 모든 기능이 되는 종합 선물 세트가 나오겠지.
:: 외관 상의 문제점 ::
A눌림 약간 / 버튼아래 유격 약간 / 불량화소 하나.
A눌림은 90%이상의 제품에 나오는 문제점이라하고,
버튼아래 유격은 버튼 누르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A눌림 심하고 사방 유격에 불량화소 3개 이상이면 나도 교품 받으러 갈까 했는데,
이 정도면 뽑기는 평균정도는 되는 듯.
문제가 있건 없건 미리 찍어뒀던 분홍색 실리콘 케이스 씌우면 표도 안나고~
인터넷으로 사면서 우글쭈글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 맞고 좋네.
:: 이것 저것 테스트 중 ::
3일동안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아직 리붓이나 큰 문제는 없었다.
동영상이나 게임 play 도중 전화 받고 문자 받고 정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가 모바일 개발자라서인지 더 독하게 테스트할 생각은 별로 없고. 크크크;;
:: 카메라 ::
하이앤드 쓰다가 가벼운 똑닥이 쓰려니 적응이 안 된다.
틱2로 찍은 사진들을 봤는데 잘들 찍으셨던데 나는 공부가 좀 필요할 것 같다.
앨범 UI는 참 맘에 든다. 터치의 매력은 이런 것이지.
가장 신기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명함 인식이다.
카메라 들어가서 사진 촬영 모드에서 명함 인식을 선택한다.
네모 영역 안에 잘 맞춰서 명함을 찍으면 명함 인식 중 progress가 나온다.
잠깐 시간을 주면 알아서 인식하고 전화번호 등록에 들어간다.
이름 인식이 잘 안 되면 어느 부분이 이름이냐 물어보기도 하던데,
내 이름은 왜 "삼성동"인거니~
암튼 난 아직 이런 거 넘 신기해.. -ㅁ-//
:: SHOW 인터넷 ::
Naver 들어가서 줌 해보고 링크 몇 개 따라가보고 1-2분 정도 사용했나 모르겠다.
요금이 4천원 나왔네 -.-a
데이터 안심정액제인가 하는 부가서비스 안 쓰고서는 인터넷은 절대 못 하겠다.
틱2 인터넷에서 나의 블로그 접속은 잠깐 접고,
Wi-Fi가 되는 절친님의 아이팟 터치에서 블로그 접속 후 햅틱2 카메라로 찍어봤다.
Haptic2 in iPod touch
이 녀석도 참 괜찮은 녀석이지... 쩝;; 아이폰은 언제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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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 한글인데도 어렵다... 한 50%이해햇나 몰러...
2008/11/11 02:01그러게.. 수깅 해독 불가 등급 포스트로군 -.-;;
2008/11/11 22:20나도 이렇게 살려니 참 피곤스럽다는..
대충 살면 안되겠니~ 흐흐.
아이팟터치로 댓글달지롱
2008/11/12 21:33쳇! 담에 내가 SHOW 인터넷으로 댓글을 달아드리도록 하겠으~
2008/11/13 13:17아이팟 터치는 Wi-Fi가 참 탐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