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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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30 호반의 도시 Lugano를 가다. (4)
  2. 2008/08/14 스위스-이탈리아 국경 (6)
분류없음 2008/08/30 22:24 by 스타누리


지리적으로 스위스령이지만 이탈리아와 가까워서인지 이탈리아적인 요소가 많은 곳이다.
스위스의 주언어가 독일어이지만 Lugano에서는 이탈리아어가 더 많이 쓰이는 듯했다.
무엇보다 Lugano호의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피서지로 유명한 듯.
웃통 벗고 돌아다니시는 six pack 사나이들도 꽤 만날 수 있다. 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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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요기로 만든 줄 알았는데 정말 체스게임을 할 수 있었다.

참 정리도 잘 해놨지. 한국이었어도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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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숙박 시설들도 어찌나 예쁘게들 꾸며 놓았는지.

꽃을 굉장히 사랑하는 나라인 것 같다.
희한하게 무궁화가 참 많았는데,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서울에서보다 더 많이 볼 수 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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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피서지로 유명할 뿐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들르지 않는 곳이라

조금만 외딴 곳으로 가면 동양인은 찾기 힘들었다.
간혹 레스토랑에서 신기한 시선을 받기도 해서 더 흥미로웠던 곳으로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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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정말 엄청 돌아다녔더랬다.

여행도 체력이다. 엄살 피우고 있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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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다~
    정말 빡쉰 일정을 소화해낸듯한데~

    그나저나 너무 날씨도 좋고 햇볕도 좋고, 모델 표정이 좋아서 샘난다야~ ㅋㅋㅋ

    그렇게 좋았던거삼!?~

    2008/09/01 14:14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 내가 대리만족 노릇 열심히 해줄께.
      내가 돌아다니기 힘들 그날이 오면,
      그땐 당신이 대리만족용 포스팅을 열심히 올려주시구랴..

      2008/09/01 21:58
  2. 논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확 산다!!!

    2008/09/21 01:41

분류없음 2008/08/14 00:41 by 스타누리


여행 첫 날 취리히를 출발해서 알프스 산맥을 지나 이탈리아 국경까지 스위스를 종단했다.
차로 이동한 시간만 4-5시간 가량 걸렸던 것 같다.
이탈리아 국경을 살짝 지나 Como에서 하룻 밤을 묵고 이튿날은 그 근처를 돌아다녔다.

여기는 이탈리아 넘어가기 전 검문소 앞. 여권을 꼭 챙겨야 된다지만,
스위스 현지인과 함께 차로 이동해서인지 여권 보여달라는 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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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돌아다녔던 곳을 구글맵에 저장해뒀었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구글맵 참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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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이탈리아 접경 지역에 있는 루가노호(Lago di Lugano)이다.
구글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부는 이탈리아, 일부는 스위스로 사이좋게 공유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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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스위스 사이를 살짝만 오가더라도 그 차이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스위스는 굉장히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듯이,
두 나라간의 물가 차이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들었던 대로 스위스는 여느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깔끔하고 깨끗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역시 매력적인 문화유산을 소유하고 있는 멋진 나라임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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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노호를 등지고 왼쪽은 이탈리아, 오른쪽은 스위스.

꿈의 도시인 로마는 가지 못했지만,
그 사이에서 서서 아쉬움을 달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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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뜬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보니 다리 중간에 금 간 곳이 국경인가봐.

    2008/08/14 13:09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옷!!~
    멋지다..
    국경의 중간에 서서...

    너무 근사한데~.
    웬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분이었을듯!

    2008/08/27 15:06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UK 출장 가서 놀았던 것도 아주 기억에 생생한데,
      역시 휴가 받아서 여행 갔더니 맘도 편하고 좋더만;;
      뜬구름양 덕분에 잘 댕겨왔지 머~
      당신도 담에 한번 같이 가볼테야~? ㅋㅋ

      2008/08/27 19:51
  3.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다연양이 발목잡지 않았다면, 벌써 댕겨왔을듯!~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나도 권장해주삼 ^^

    언제든 동참할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이쓰니~~
    (마음은 저기 구만리 떨어진 곳까지 날아갔다우~)

    2008/09/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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