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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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18 낙농체험 치즈만들기 (4)
  2. 2008/12/14 한가원에서의 한과 만들기 체험
분류없음 2008/12/18 23:52 by 스타누리




이것은 엿? 이 아니라 치즈. 길게 늘여서 만든다고 해서 string cheese.

물론 전과정은 아니었지만 직접 만든 거다.
짠맛을 내기 전 상태라 김에 싸먹었다. 그리고 포천이라서 그런지 막걸리도 주시고.
치즈 + 김 + 포천막걸리. 희한하지만 맛있는 조합. -.-

우결에서 앤솔커플이 목장가서 일하고 막걸리 얻어 먹었다더니 여기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올해는 유독 소랑 인연이 많은 것 같다.
많이 먹고 쑥쑥 자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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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체험을 다양하게 하고 다니는군. 치즈가 진짜 '엿'같다..ㅋㅋㅋ 나도 놀러가고 싶어 죽겄다. 으헝헝

    2008/12/19 14:07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거 체험하는 프로그램 해놓은거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와웅!! 나도 하고 싶었는데,
    너는 내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걸 모조리 해보는구낭!!

    완전 완전 완전 초 부럽!!

    그나저나...
    문수슨배가 소띤데... 올해 우리, 좀 만나지려나~ㅋㅋㅋㅋㅋㅋ

    2008/12/23 11:47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기는.. 그럼 다연이랑 바꾸자 -.-;;
      문수 슨배는 노땡큐고 ㅋㅋ

      여기 은근 유명한 곳인가보구나...
      애들 참 많이 왔던데 다연이 크면 델꾸 가면 되겠다.

      2008/12/23 22:53

분류없음 2008/12/14 21:51 by 스타누리


한가원은 국내 유일의 한과문화박물관이다.
한과의 역사와 유래, 만드는 과정 및 재료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기도 하며,
한과 만들기는 물론 전통 다도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을 운영하기도 한다.
예전에 다도 예절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그것도 좋을 듯.




요즘 워낙 먹거리 문제가 많아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오신 학부모가 대부분이었다.
먼저 한과 박물관을 견학했는데 나름 열심히 설명을 들었더니 꽤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과는 겨울철 과일이 없어서 그 대용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며 종류도 굉장히 많았다.
나는 약과를 좋아하는 편인데 차 마실 때 곁들이는 다식이라는 한과도 있었다.
한과샵에서 다식이 안 보여서 약과만 하나 사왔는데 있었다고 하네. -.-


견학 후 한과 만들기 교육관으로 고고싱~
우리가 만들어 본 한과는 제사 때 흔히 볼 수 있는 유과였다.
반죽 만들고 튀기고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튀기는 과정은 간단하게 체험해 보고 이미 튀겨진 바탕을 이용했다.
작게 자른 반죽을 말려서 100도의 기름에 한번 튀기고 160도의 기름에 한번 더 튀긴다.
잘 부풀어 오른 바탕을 건져서 말리면 바삭바삭한 바탕 완성.
사진은 없지만 정말 심하게 부풀어 오르더라는- 신기했다.

바삭바삭하게 말려진 바탕을 따끈한 조청에 담궈서




건져낸 후 고명을 잘 입히면,





유과 완성!

조청을 발라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으로 꾸며서 만든 조잡한 해바라기까지.




성인 교육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는 것 같더라만은, 내가 아동 수준이라 그런지.
나쁘지 않더라는. 흐흐-




점심시간에 들른 식당에서 - 요즘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
바람도 쐬고 여러모로 제대로 된 전통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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