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Bernardino 가는 길 중턱에서 만난 방목된 소들.
가둬두고 키우는 우리네 소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테다.
사람인 내가 봐도 부러운데 말이다.
그날은 날씨가 참 좋았더랬다.
마구 셔터를 눌렀는데 이런 사진도 건졌다.
작렬하는 태양과,
아스팔트 위의 푸른 하늘과 따뜻한 구름.
굉장히 평화로운 이 풍경 속의 실체도 담아 왔다.
알프스와 요들로 대표되는 스위스의 또 다른 상징인 방목된 소들의 방울소리다.
(2년 가량된 디카이지만 동영상 촬영이 처음이라 덕분에 편집 공부도 했다. -.-)
우유 광고에서나 겨우 볼 수 있을 듯한 풍경이다.
이런 목가적인 풍경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한 번 가보면 푹 빠지게 되고 마는 스위스의 매력인 것 같다.
만약 후생이 있다면 그리고 태어날 때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스위스라는 곳을 선택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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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젤 밑에사진이 너무 좋아, 신랑과 한참을 쳐다봤어. 꼭 다시 데려가 주겠다는데 언제가 될런지
2008/08/16 18:35-.-;;이사진 찜!!가지고감~
나도 그 사진이 젤 맘에 들어. ㅋㅋ
2008/08/19 15:15소가 이렇게 깨끗했나? 우와~
2008/09/21 01:42소 자체는 그닥 깨끗하진 않겠지만,,
2008/09/28 15:33그냥 그날 너무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