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곳에는 반경 몇 백미터 내에 온갖 커피 전문점이 있어 커피 걱정은 없었는데,
이번에도 다행히 근처에 수 많은 커피 전문점이 있다.
가장 가까운 길 건너 편 커피빈과 엔젤리너스는 11시까지 한다.
그러던 중 집 바로 옆에 커핀 그루나루라는 곳을 발견했다.
길을 건너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는 곳이다.
주차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전방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고 발렛 파킹까지 해준다.
비싼 땅에 뭐 믿고 이런 시스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시간도 새벽 2시까지라니 자주 들르게 될 듯하다.
처음보는 곳이라 개인이 운영하는 곳일거라 생각했는데 체인점이란다.
그러고나서 보니 여기저기 눈에 띄는 곳이 몇 곳 있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새벽 2시가 기본이고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아메리카노에 한해서 2시간 내에 리필 가능하다고 하나,
다른 커피 주문 시 아메리카노 리필이 안된다고 해서 살짝 맘 상했다.
하지만 라떼는 완전 내 스타일. Gooooooood!
함께 판매 중인 빵도 조만간 맛 볼 예정이다.
그래서 나오기 전에 멤버쉽카드 발급해줬다.
아무튼 반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괜찮았어 ^^
2009/11/18 00:45아메리카노 리필만 됐어도 내가 좀더 이뻐했는데 ㅋㅋ
니 맘에 들기가 쉽냐~
2009/11/18 21:02그래도 집 바로 옆이라 미워할 수 없다 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