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10/09/16 22:05 by 스타누리


아이폰4에 대해서 쿨하게 대처하고 싶었으나 예판 신청을 하고나서 난 전혀 쿨하지 못했다. :)
날짜가 다가올수록 촉각을 곤두세우며 거듭되는 웹서핑 속에서 허우적거렸다.
드디어 문자가 오고 12차가 하루 앞당겨졌다니 진정 올레를 외쳤다.
이 자리를 빌어 나의 아이폰4 개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경청해주신 뜬구름양에게 감솨.
아이폰4 - 쿨하지 못해 미안해!

암튼 12차는 2시 이후에 오라는 문자였으나 점심을 먹고 1시 쯤에 코엑스 에이샵으로 직행했다.
대기인원 37명에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1시간 정도 걸릴거란다.
어찌됐건 2시에 받겠다 싶어 번호표 뽑아 다시 회사로 갔다. 가까우니 좋고나~
2시에 에이샵에 전화해서 지금 몇번이냐 물어봤더니, 허걱 - 내앞에 5명 남아있네. 후다닥 고고씽.
앉아있는데 번호표 뽑아 갔다가 다시 왔는데 번호가 지났다는 분이 있었다.
근데 번호표 다시 뽑아야 된단다. 나도 큰일날 뻔했군.




잠깐동안에도 계속되는 전화와 교품 요청 고객을 상대하는 기사님이 참 피곤해 보이셨다.
기사님이 무슨 죄겠냐만 뽑기 실패한 소비자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난 불량화소 하나에 살짝 오줌 액정이었던 햅틱2도 그러려니하고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도 내 정신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받았다.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아이폰 수령시 확인 사항" 리스트를 들고,
에이샵을 떠나지 않고 서서 테스트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난 받자마자 비닐 다 뜯고 외관상 문제가 없음만 확인하고 회사로 바로 왔다.
회사와서 테스트하라는 것들을 해봤더니 뽑기는 잘 된 것 같다.





지난 주말에 주문했던 트라이디어(Tridea) 가죽 케이스도 전날 도착했고.
추석 연휴라 주말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제때 도착했다.
동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핫핑크로다가. 흐흐-





그리고 같이 주문한 보조배터리. iWalk 1500 화이트.
폰스토어에서 액정 보호 필름 포함해서 44,800원 이벤트 중.
이것도 동생이 블랙 사라고 했는데 참 말도 안 듣지.
아이폰4 악세서리 3종 세트..




iWalk 착용샷 - 내 눈에는 흰색이 더 어울리는 것 같구만.
난 무료 범퍼도 화이트 받을건데 -.- (고를 수 없는 건가?)
수혈 중일 땐 옆에 파란불 들어오는구나..




한참동안 개통이 안 돼서 와이파이로만 가지고 놀다가 퇴근할 때 되니 개통이 되긴 했다.
처음에 "SHOW" 안테나가 나오지 않고 "서비스 안 됨"만 표시돼서
내가 셀프로 설정을 바꿔야 되는 건가 싶어 갈팡질팡 했는데
저녁에 개통 확인 전화가 왔다.
대리점 수령해도 바로 개통이 되는 게 아니었더군. -.-

어제 마침 회사 전체 회식이라 본의아니게 3GS와 갤럭시S가 비교되었는데,
액정 하나는 아이폰4가 모든 휴대폰을 제압했다.
어제, 오늘 온갖 어플을 받아서 이것 저것 사용해봤는데 너 정말 스마트하구나.
햅틱2 참 잘 써왔는데 이젠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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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스틱!

    2010/09/17 23:00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추석전에 개통된다던 그것!?~~~
    완전 흐뭇했겠는걸~~~~~
    추석때 우리 연락은 이걸로 한건가? ㅋㅋㅋㅋ 멋져~~~

    2010/10/04 17:40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차에 타고 나서..
      앗 민쥬한테 자랑질을 못했군 했다는..
      추석때 실시간 교통제보는 아이폰으로 했었더랬지 ^^

      2010/10/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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