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대 폭포 중 하나.
천지연, 천제연폭포는 이미 가본 적이 있고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만,
정방폭포는 이름도 처음 들어 생소했던 곳이다.
정방폭포(正房瀑布)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1.5km 동남쪽에 있는 폭포이다.
한라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애이리내의 남쪽 하단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로 세계적으로도 자메이카의 던리버폭포 정도 만이 잘 알려져 있는 희귀한 형태의 폭포이다.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20여 미터의 물줄기가 남쪽 바다의 푸르른 해안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등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1]
이번 제주도 여행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이다.
폭포가 이렇게 멋질 수도 있구나 감탄을 마지않았던 곳이다.
처음 맞닥뜨렸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제주도 남쪽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라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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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는 보면 볼수록 시원한 것 같습니다..
2009/09/17 12:20그 옆에서 파는 해산물도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