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야하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리행으로 결정을 했다.
근데 역시 상품 예약하는 것부터가 쉽지가 않았다.
여러 번의 클릭질 끝에 힘들게 발리행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또 다시 클릭이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2010년 여름 휴가의 준비가 시작되었다~
방수팩
원래는 방수 카메라를 살 목적이었으나 검색하다보니 이게 더 맘에 들어서.
방수용 토이 카메라가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는데 고장이 많다는 후기가 많았다.
여튼 햅틱 넣어서 사진 찍었더니 좀 뿌옇긴 해도 제대로 잘 사용하고 왔다.
비키니
요즘 자꾸 골드색에 눈이 간다. 비키니가 있긴 한데 골드톤으로 하나 더 사고 싶어졌다.
백화점 가서 봐도 별로 맘에 드는 것도 없고 하여 인터넷으로 샀는데 완전 성공 :)
방수팩도 샀겠다 수영복도 맘에 들겠다.. 올해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도 한번은 가줘야 겠다!
여권 케이스
전자 여권으로 바뀌고 커버가 딱딱해서 사용하던 여권 케이스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굳이 필요는 없지만 없으면 왠지 허전해서 하나 샀는데 작은 게 참 사람 기분좋게 만든단 말이지.
사용하던 카드 지갑과 같은 제품으로 골랐다.
딱딱한 커버가 들어갈 수 있게 한쪽면은 코너만 고정된다.
비행기 타다보면 티켓이 뭐가 그리도 많은지 수납도 괜찮다.
네일/풋케어
몇 가지 구입하고 준비하다보니 제대로 휴가 기분이 난다.
이 기분의 마무리는 네일/풋케어로~
살짝 야한 색으로다가 매니큐어까지 하면 준비 끝!
3박 5일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기내에서 7시간을 잔건지 안잔건지 비몽사몽간에 보내고나서
집으로 온 후 기절모드로 6시간 가량을 푹 자고 났더니 오늘은 잠이 안 올 것 같다.
발리는 한국과 시차가 1시간인데 새벽에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없던 시차가 생긴 듯 -.-
오늘 밤에는 사진정리나 해야겠다.
암튼 저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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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잘다녀오셨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있으련지요? ㅎㅎㅎ
2010/07/28 09:13초콜릿 몇통 사왔는데요. 다 없어지기 전에 받아가시겠어요? ㅋㅋ
2010/07/30 19:37멋져부러~~~~
2010/08/18 11:03올해까지만 하고 쫑나야될텐데 ㅋㅋㅋㅋ
2010/08/20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