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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22:15
by 스타누리
양재역 근처로 이사와서 1년이 넘었는데 얼마전 처음으로 양재천엘 갔다.
예전에 직장이 근처에 있어서 그땐 가끔 갔었는데 말이지.
그새 많이 변한 것 같았다.
뭐, 그새라고 하기는 그런가.. 4-5년 전에 갔었으니.
예전에는 정말 물 흐르고 징검다리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도 생겼다.
요즘은 봄도 없고 가을도 없어서 아쉽지만 날씨 좋은 날,
조그마하게 공연하고 앉아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많이 춥지 않은 날이었는데 한산하고 좋다.
서울에서 사람없는 휴식할 곳 찾기가 은근히 쉽지 않으니.
간만에 산보하니 좋구나.
해는 저물어가고.. 한바퀴 슝 돌고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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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으로 청량한 느낌이 든다.
2010/11/02 14:27양재천도 고새 많이 변했구나.
징검다리 뛰어 건너가는 맛이 재밌었고,
피톤치드가 팍팍 나올 것같은 산책길도 너무 좋았는데..
살고프다.
나도 양재천 징검다리를 보니 니 생각이 나더라.
2010/11/03 21:17우리 쵸큼은 어렸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