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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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0/04/09 18:18 by 스타누리


작년에 놓쳤던 스웰시즌 공연이었는데,
올해도 내한하다길래 티켓오픈을 열심히 기다렸다.
근데 하필 베이징 출장 중에 해버려서 깜빡 놓쳐버리고,
한국 들어와서 2월 2일에 바로 예매했다.




두 달을 넘게 기다려 드디어 4월 7일 공연 당일.
8시 시작이었는데 반차내고 일찍 와서 올림픽홀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 완료 :)
공연의 기다림은 왜 이렇게 나를 항상 설레게 만드는지..




사이드 가장 앞자리였는데 무대와의 거리는 이정도.
난 나름 나쁘지 않은 자리였던 것 같다.




Falling slowly 시작하기 직전에 살짜기 한 장.
마지막엔 팬서비스로 관객석을 한바퀴 돌면서 노래를 불러줘서
코 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경호 아저씨 손에 가려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다.
미어효~






누가 사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가끔씩 쉬어갈 여유를 가진 자만이 소유할 수 있는 시간들에 항상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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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수 ㅜㅜ ...
    2월에 니가 말한게 생각이 났다....
    난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것어~

    2010/04/09 19:21
  2. BlogIcon 뜬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뭐하고 사나 궁금했는데 공연 다녀 왔구나.
    얘네들은 사진 못 찍게 하더라고.
    재밌었나? 그보다도 누구랑? ㅎ

    2010/04/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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