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는 회먹으러 갈 때를 제외하고 최근 몇년간 거의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회센터야 항상 차타고 가니 광안리 해변을 걸어다닌 건 몇년이나 됐을지..
그러다가 백만년만에 광안리에서 약속이 잡혔다.
오-- 그간 광안리도 많이 발전했구나!
서울에는 워낙 커피마실 곳이 많아서 몇 번 가보지 않은 투썸플레이스가 눈에 띄길래.
왼쪽은 내가 찜한 거, 우유치즈케익이던가. 완전 맛있었는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
오른쪽은 만만한(?) 티라미슈.
저녁에 이런 거 포스팅하면 또 막 땡긴다.
저녁에는 입구 쪽으로 올라가다보니 꽤 괜찮은 카페가 눈에 띄어서 당장 들어갔다.
East Village - Black & White 인테리어는 딱 내 스타일이지.
커피랑 프렌치 토스트도 굿.
다음에는 반짝반짝 바다를 볼 수있는 낮에 들러서 창가 테이블에 앉아 주겠어.
그리하여,
백만년만에 찾은 광안리에서 아주 열심히 먹기만 했다.
+ 쌀국수 @블루사이공.
+ 커피 & 디저트 @투썸플레이스 광안리점.
+ 맥주 @700비어.
+ 커피 & 디저트 @Eas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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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투어를 하셨네. ^^ 많이 변하긴 했더라..
2010/01/16 23:39계속 더 좋아지겠지..
2010/01/17 20:35east village가 저랬군 ㅋㅋ 뭔가 낯설다 했더니 내가 앉아있던 쪽이라 난 잘 못봤었네.
2010/01/30 11:21암튼 어찌나 기억력도 좋고, 정보제공 능력 탁월하신지 ~~ good
담에는 바닷가쪽 창가자리에 앉자궁!
2010/02/01 00:28여기 맘에 들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