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해 힐튼에 다녀오고 나서 "환상의 커플"에 나온 곳 아니냐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다.
그래서 이번 발리 여행 전에 "발리에서 생긴 일"을 4편까지 보고 출발했다.
보고 가면 뭔가 좀 색다를까봐 :)
아무튼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였던 울루와트 사원에 들렀다.
울루와트 절벽사원을 올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멋진 장관을 만날 수 있다.
탁 트인 인도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
약간은 제주도 주상절리를 연상케하기도 하는 듯.
울루와트 사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또다른 구경거리는 원숭이이다.
구경거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사나워서 가까이 가긴 좀 무섭다.
안경, 모자를 뺏어가는 손버릇이 나쁜 놈들이다.
귀걸이, 목걸이 등 반짝이는 것들을 좋아해서 (영악한 것들..)
사원에 가기 전에 모두 빼고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 잡아주고 있는 어미 원숭이. 직접 보니 신기하네.
발리 여행에 절대 빠지지 않는 곳이 울루와트 절벽사원이라고 한다.
발리섬 아랫쪽 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울루와트에서 2010년 여름휴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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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리에서 원숭이에게 선그래스를 한번 털렸지요.
2010/08/01 17:36동행하던 지인이 잡아주려고 했지만 실패 ㅋㅋ
어쨌거나 전 원숭이가 싫어요 ㅎㅎㅎㅎ
저도 거기 있는 동안 안경 뺏긴 사람을 여럿 봤다지요.
2010/08/02 22:18뺏긴 물건 찾아주고 돈받는 현지 할머니들과 원숭이가 공생 관계임에 틀림없어 보이더군요. ㅋㅋㅋㅋ
꺄옷, 눈이 즐거워~~~ 당신 덕분에 ^0^
2010/08/18 11:02집안에 있는대도 웬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고나~
내가 어딜 자주 다녀서 업뎃을 해야겠구만.
2010/08/20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