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11/07/26 22:36 by 스타누리


꿀같은 휴식기간 중,
광안리 해변가의 탐앤탐스 야외 테라스에서-
길 하나 건너면 광안리 백사장이라 멀리 광안대교와 함께 커피 한잔 하면 부러울 것이 없다.
프레즐도 빼놓을 수 없지.



오늘은 평일이고 날씨도 약간 흐려서 많이 한산하다.
그래도 피서철인데 좀 놀랬지만 북적거리지 않아서 나는 좋아.




광안대교 앞으로 요트도 지나가고-
신발 벗어던지고 바닷가에 발담궈보니 해외휴가가 따로 없다.




해변가의 몇몇 카페 중에 맘에 드는 한곳에 들렀다.

여기는 광안리 Paris.

2층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맥주 한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이해시킬 자신은 없으니..
잔소리는 조금만 참아주세요.
전 그냥 지금이 너무 좋아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류없음 2010/12/29 21:46 by 스타누리




이번 이브는 신승훈과 함께-
신승훈은 데뷔와 동시에 언니가 워낙 좋아해서
내 중고 시절을 본의 아니게 함께 했다.
열혈광팬은 아니지만 준회원급은 되지 싶다.
그러다보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한다기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주저없이 선택했다.




데뷔가 1990년 11월 1일이라 하니 91년이면 초등학교 6학년때인건가..
초반 앨범은 학원 마치고 집에 와서 잠들기 전에 항상 들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곡 중에 모르는 곡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따라 부를 수 있는, 머릿 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가사들.
소니 워크맨과 함께 한 어릴 적 감수성을 선물받은 것 같아 행복한 밤이었다.




게스트도 없이 3시간 동안의 공연이 아쉬웠던 것은,
정말 20년을 함께 한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항상 곁에 두지는 않았지만, 신승훈 하면 언제나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음악이 주는 위안과 감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진다.


신승훈 모든 앨범을 통틀어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곡이며
통기타의 매력을 알게해준 "오랜 이별 뒤에" 감상 :)



오랜 이별 뒤에 - 신승훈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 없이 다가와 나
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에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
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
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 찾을때까지 언젠가 오랜 이별 뒤에 잊혀진
나의 이름이 너의 맘속에 되살아 날때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
시 돌아와 나의 눈물이 널 지우기 전에

가사 출처 : Daum뮤직





원없이 빠지고 원없이 행복했던
시간,

잊지 않을거에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Yitzha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승훈 많이 좋아하는데. 목소리의 감미로움은 여전하더라구요.
    보고 싶다. 이렇게 글로써 접하니까 그래도 다행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12/30 13:46
  2.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언제 올라오나했내요 정말로 뽐뿌 올만합니다^^

    2010/12/30 19:16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5 12:02

분류없음 2010/12/22 21:12 by 스타누리




2010년 12월 현재 쿡TV 무료영화 순위 1위인, 프레스티지.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주연: 크리스찬 베일, 휴 잭맨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크리스찬 베일과 놀런 감독의 작품이라니 안 볼 수가 있나.
배경은 19세기말 런던, 마술이 유행하던 시절 두 마술사의 광기어린 경쟁을 소재로 한다.
마술과 과학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 눈요깃거리가 많은 영화다.
한때 동료였던 두 마술사의 치열하고 긴박한 대결 구도 또한 흥미롭다.
거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살짝 가미하여 오묘한 마술 세계의 신비를 더해준다.




사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테슬라의 실험이 나오는 장면에서 절규했다.
아악- 안돼 판타지는 안돼-

하지만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허무맹랑한 삽입은 아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니콜라 테슬라의 순간이동 실험은,
필라델피아 레인보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실제 진행되었던 실험이라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한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를 삽입한 것 역시 기발한 발상인 듯.



이 영화에서도 시간의 흐름이 직선적이지 않아서 좀 헷갈리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시나리오 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알고보니 원작 소설이 있더라는. 시간나면 책도 읽고 싶다.




영화는 앤지어(휴 잭맨)의 마지막 공연으로 시작한다. 한때 동료였으나 이제는 경쟁자로 남은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앤지어의 순간이동 마술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관람객으로 위장하고 무대 아래 장치를 확인하러 내려간다. 그 순간 앤지어는 무대 밑 마술 장비인 물탱크 속으로 빠지지만
자물쇠가 잠겨 익사 위기에 처한다. 보든은 앤지어의 죽음을 막기 위해 물탱크를 부수지만 실패하고 앤지어는 익사한다. 보든은 살해 혐의로 체포되고 감옥에서 앤지어의 일기장을 받는데, 여기서 영화의 시간 배분이 시작된다.
1) 앤지어가 죽고 앤지어의 일기장을 받은 보든이 감옥에 갇혀있는 현재와
2) 보든의 비법 노트를 훔친 앤지어가 보든의 순간이동 비밀을 얻기 위해 테슬라를 찾아가는 시점,
3) 그리고 두 마술사의 경쟁을 그리는
그보다 더 과거 시점.

이 세가지 시간을 오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놀런 감독은
시간 구분에 "목발"이라는 장치를 숨겨뒀다. 테슬라를 찾아가는 시점의 앤지어는 목발을 짚고 다니니 유의해서 본다면 덜 헷갈릴 듯. 3)번 시점은 말그대로 동료였던 두 마술사가 원한이 쌓인 이유를 말해주고, 시간이 갈수록 둘의 경쟁이 극도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보든이 완성한 순간이동 마술을 두고 존재감 없는 듯한 보든의 마술 보조사인 팔론까지 더해져 세 명의 풀리지 않는 이야기가 얽히게 된다.

2)번 시점은
보든이 앤지어에게 순간이동 마술의 비법이라고 알려준 테슬라를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앤지어가 훔친 비법 노트는 보든이 앤지어에게 일부러 전달한 것으로 자신이 알려준 테슬라가 사실은 비법이 아니었다며 앤지어를 조롱하는 메시지로 끝난다. 하지만 테슬라가 복제 가능한 기계를 실제로 개발하게 되고, 앤지어는 그 기계로 완벽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앤지어의 공연을 보고 완벽한 마술에 놀란 보든은 그의 비밀을 캐내려 하지만, 영화의 첫부분에서처럼 용의자로 검거된다. 1)번 시점에서 나오는 앤지어의 일기장 역시 앤지어가 대리인을 시켜 고의로 전달한 것으로 보든을 조롱하며 끝남과 동시에 마지막 이야기가 계속된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원하시면 "더보기" 클릭.


더보기




크리스토퍼 놀런은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근데, <프레스티지> 이 영화 흥행에 성공했었나?
쿡TV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몰랐을, 모르고 넘어가기엔 상당히 아까운 영화다.
한꺼번에 두번을 봐서 그런지 쓰다보니 거의 독후감이 되어버렸다. -.- 그만큼 마음에 드는 영화다.

배트맨 시리즈 중 본 것이라고는,
크리스토퍼 놀런과 크리스찬 베일의 또다른 명작인 <다크나이트>뿐이다.
그때 감동먹고 <배트맨 비긴즈>를 봐야겠다 생각하고 아직 못 봤는데,
다가오는 동면 모드에는 배트맨 시리즈나 감상해야 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류없음 2010/12/08 01:10 by 스타누리


개인적으로는 트위터에 애정(?)이 더 가지만, 지인들의 선호도는 페이스북이 높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페북에 들락거리는 횟수가 더 늘어가는 편.
아이폰 트위터 어플은 twtkr을 사용하는데 페북 연동하는 기능이 있어서 오늘 테스트를 해봤다.
괜찮군 이거 :)

그러다가 블로그에 트위터 배너도 달았다.

http://www.go2web20.net/twitterFollowBadge
위 사이트에서 몇가지 설정하고 "UPDATE CODE" 버튼을 선택하면 코드가 생성된다.
난 블로그 분위기에 맞게 분홍색 톤으로다가.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 "스킨 - HTML/CSS 편집"에 가서 생성된 코드를 붙여주면 끝이다.
심하게 간단해서 놀라울 뿐.


흠. 괜찮군-
안 그래도 요즘 아이폰 사고나서 컴퓨터 켜는 일이 줄어들고 있다.
나는 SNS보다 블로그가 더 좋은데,
확실히 블로깅이 줄어들고 있다.

이럴 땐 맘에 드는 노트북을 하나 질러줘야 되는건가.
반복되는 합리화는 내 삶의 활력소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복되는 지름의 일상(?)인가요? ㅎㅎ 그것보다 아이폰을 사면 컴퓨터를 적게 키는건 참 좋던데요. 요즘은 거의 책만 읽는데 사용 중이지만요

    2010/12/08 22:15
  2.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큰 넷북은 바로 품절 이라내요ㅡ.ㅡ;;;;

    2010/12/18 12:50

분류없음 2010/10/28 22:15 by 스타누리


양재역 근처로 이사와서 1년이 넘었는데 얼마전 처음으로 양재천엘 갔다.
예전에 직장이 근처에 있어서 그땐 가끔 갔었는데 말이지.

그새 많이 변한 것 같았다.
뭐, 그새라고 하기는 그런가.. 4-5년 전에 갔었으니.




예전에는 정말 물 흐르고 징검다리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도 생겼다.
요즘은 봄도 없고 가을도 없어서 아쉽지만 날씨 좋은 날,
조그마하게 공연하고 앉아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많이 춥지 않은 날이었는데 한산하고 좋다.
서울에서 사람없는 휴식할 곳 찾기가 은근히 쉽지 않으니.





간만에 산보하니 좋구나.
해는 저물어가고.. 한바퀴 슝 돌고 집에 가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뜬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으로 청량한 느낌이 든다.
    양재천도 고새 많이 변했구나.
    징검다리 뛰어 건너가는 맛이 재밌었고,
    피톤치드가 팍팍 나올 것같은 산책길도 너무 좋았는데..
    살고프다.

    2010/11/02 14:27

분류없음 2010/10/05 22:13 by 스타누리


얼마전 네스프레소에서 "Limited Edition KAZAAR가 출시됐으니 시음해보세요"라는 문자가 왔다.
마침 캡슐을 구입할 때가 다가와서 회사 앞 현대백화점으로 가서 시음해보고 바로 구매했다.
난 강도가 강한 캡슐이 좋은데 강도가 12라고 하길래 시음하기 전에 사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는.
KAZZAR 외에도 Roma, Vivalto Lungo, Decaffeinato Intenso로 종류별로 구입.
캡슐용 와인잔이 다시 꽉 찼다. 바라만 봐도 뿌듯하다. :)




시럽넣는 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바닐라 라떼가 마시고 싶을 때를 위해,
모닝 바닐라 시럽을 사뒀는데 오늘 한번 마셔보자꾸나.
작은 병(250ml)에 담긴 시럽을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겨우 찾아냈다는.
우선 룽고잔에 시럽 약간 깔고..




아참 시럽 사면서 샷잔도 함께 샀다.
캡슐을 샷잔에 내려보니 스텐보다는 크레마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리가 낫겠구나.
조만간 유리로 된 시럽저그도 하나 살까 싶다.




에어로치노로 우유거품 만들고나서 나는 고민에 빠진다.
우유부터 넣을 것인가 커피부터 넣을 것인가... 우유 당첨!
시럽 위에 우유를 붓고 커피를 조심히 부으니 커피층이 생겨서 보기에 좋다.
마지막에 우유거품도 얹어주는 센스. 짜잔~




마실 때야 휘휘 저어 커피층 따위는 소용없지만 만들고나면 비주얼이 좋잖아~
평소엔 룽고잔이 작은 것 같아서 외면해 오다가 오늘은 특별히 비주얼을 위해 룽고잔에 내렸는데,
룽고잔도 그렇게 작진 않구나 싶다. 이젠 자주 애용해야지.
시럽은 적당히 들어간 것 같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살짝 바닐라 향이 나서 딱 좋았다.




e북과 친해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노무 아이폰!
iBooks 깔았더니 UI 훌륭하고 책장 넘김 예술이고 가독성도 높은 것 같다.
게다가 직장 동료분이 저작권 만료된 고전 소설을 안겨줘서 냉큼 읽고있다.

오늘의 iBooks는 바닐라 라떼와 함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스틱^2 곱하기가 아니라 제곱이내요 그야말로

    2010/10/06 18:52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맛나겠구낭~~~ 아니 달콤쌉싸름할듯~ ^0^
    e북과 함께 즐기는 커피... 웬지 차도녀의 필수 아이템일듯. ㅋㅋㅋㅋ
    너의 까페에 나도 초대해주시삼~ ^0^

    2010/10/08 14:57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도녀가 뭔가 했네..
      나야 진짜 항상 언제나 환영이지!
      너의 화려한 빵, 쿠키 등등을 갖고 와주시면 더 고맙 ^^
      뜬구름양이랑 한번 추진해볼끄나~?

      2010/10/11 23:44

분류없음 2010/09/16 22:05 by 스타누리


아이폰4에 대해서 쿨하게 대처하고 싶었으나 예판 신청을 하고나서 난 전혀 쿨하지 못했다. :)
날짜가 다가올수록 촉각을 곤두세우며 거듭되는 웹서핑 속에서 허우적거렸다.
드디어 문자가 오고 12차가 하루 앞당겨졌다니 진정 올레를 외쳤다.
이 자리를 빌어 나의 아이폰4 개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경청해주신 뜬구름양에게 감솨.
아이폰4 - 쿨하지 못해 미안해!

암튼 12차는 2시 이후에 오라는 문자였으나 점심을 먹고 1시 쯤에 코엑스 에이샵으로 직행했다.
대기인원 37명에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1시간 정도 걸릴거란다.
어찌됐건 2시에 받겠다 싶어 번호표 뽑아 다시 회사로 갔다. 가까우니 좋고나~
2시에 에이샵에 전화해서 지금 몇번이냐 물어봤더니, 허걱 - 내앞에 5명 남아있네. 후다닥 고고씽.
앉아있는데 번호표 뽑아 갔다가 다시 왔는데 번호가 지났다는 분이 있었다.
근데 번호표 다시 뽑아야 된단다. 나도 큰일날 뻔했군.




잠깐동안에도 계속되는 전화와 교품 요청 고객을 상대하는 기사님이 참 피곤해 보이셨다.
기사님이 무슨 죄겠냐만 뽑기 실패한 소비자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난 불량화소 하나에 살짝 오줌 액정이었던 햅틱2도 그러려니하고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도 내 정신 건강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받았다.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아이폰 수령시 확인 사항" 리스트를 들고,
에이샵을 떠나지 않고 서서 테스트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난 받자마자 비닐 다 뜯고 외관상 문제가 없음만 확인하고 회사로 바로 왔다.
회사와서 테스트하라는 것들을 해봤더니 뽑기는 잘 된 것 같다.





지난 주말에 주문했던 트라이디어(Tridea) 가죽 케이스도 전날 도착했고.
추석 연휴라 주말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제때 도착했다.
동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핫핑크로다가. 흐흐-





그리고 같이 주문한 보조배터리. iWalk 1500 화이트.
폰스토어에서 액정 보호 필름 포함해서 44,800원 이벤트 중.
이것도 동생이 블랙 사라고 했는데 참 말도 안 듣지.
아이폰4 악세서리 3종 세트..




iWalk 착용샷 - 내 눈에는 흰색이 더 어울리는 것 같구만.
난 무료 범퍼도 화이트 받을건데 -.- (고를 수 없는 건가?)
수혈 중일 땐 옆에 파란불 들어오는구나..




한참동안 개통이 안 돼서 와이파이로만 가지고 놀다가 퇴근할 때 되니 개통이 되긴 했다.
처음에 "SHOW" 안테나가 나오지 않고 "서비스 안 됨"만 표시돼서
내가 셀프로 설정을 바꿔야 되는 건가 싶어 갈팡질팡 했는데
저녁에 개통 확인 전화가 왔다.
대리점 수령해도 바로 개통이 되는 게 아니었더군. -.-

어제 마침 회사 전체 회식이라 본의아니게 3GS와 갤럭시S가 비교되었는데,
액정 하나는 아이폰4가 모든 휴대폰을 제압했다.
어제, 오늘 온갖 어플을 받아서 이것 저것 사용해봤는데 너 정말 스마트하구나.
햅틱2 참 잘 써왔는데 이젠 빠이빠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스틱!

    2010/09/17 23:00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추석전에 개통된다던 그것!?~~~
    완전 흐뭇했겠는걸~~~~~
    추석때 우리 연락은 이걸로 한건가? ㅋㅋㅋㅋ 멋져~~~

    2010/10/04 17:40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차에 타고 나서..
      앗 민쥬한테 자랑질을 못했군 했다는..
      추석때 실시간 교통제보는 아이폰으로 했었더랬지 ^^

      2010/10/04 22:20

분류없음 2010/09/10 22:48 by 스타누리


아이폰4를 받게 되면 성격상 기본적인 기능들을 죄다 사용해보게 되겠지만,
증강 현실 어플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오늘 아이폰4가 출시되고 기사를 열심히 보다가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알게 됐는데,
3GS에는 없고 4에 추가된, 현존하는 스마트폰에는 처음 적용된 센서라는 사실을 접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관심의 초점이 액정에 집중돼있던 탓에,
나는 오늘 처음으로 자이로스코프(Gyroscope) 센서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게 뭔지 궁금하여 구글링을 해보니,
스티브잡스가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젠가 게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국인들은 리액션도 참 좋아효~)






이미 3GS에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등이 탑재되어 있어 3축 방향 모션 센싱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추가되면서 높이와 회전, 기울기까지 감지할 수 있게 됐다.
6축 센서를 이용하여 더욱 정교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

자이로스코프 센서는 주로 게임에 활용되지 않을까.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멋진 아이디어가 가미된 역동적인 게임이 기다려진다.
애플은 벌써 닌텐도 위(wii)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아이폰은 휴대폰은 아니었고, 각종 멀티미디어 복합체를 넘어서려는 듯 싶다.


나는 아직도 가끔 오락실이라는 곳을 가는데 요즘은 주로 영화관 옆에 붙어있는..
(PC 게임보다 오락실 게임이 더 재밌다 -ㅁ-)
가면 꼭 한 번 해주고 나오는 게 사격 게임인데,
자이로스코프 적용된 사격 게임 실행 동영상을 발견했다.
초반에는 자이로스코프 OFF 상태에서 게임하다가 뒷부분은 ON으로 바꾼 상태다.
자이로스코프 ON/OFF 전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동영상일 듯.






아이폰4 받으면 다운받아야쥐!
여기▷
Eliminate:GunRange By ngmoco, Inc.




내 아이폰은 다음주에 도착하는데 오늘 심심해서 아이튠즈도 깔고 어플도 구경하러 다녔다.
아이폰4를 위한 Gyroscope 무료 어플도 몇개 있더라만은.
호기심만 자극하고 아직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하고나.
(괜히 미리 봤어~ 괜히 미리 봤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nd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명의날(?)이 드디어 코앞으로 왔군요

    2010/09/11 13:02

분류없음 2010/09/08 23:52 by 스타누리


  1. 감자와 양파 잘게 깍둑썰기하고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다른 채소 있으면 더 하면 좋고~)
  2. 계란 하나 혹은 두개를 풀어 소금 간한 뒤 프라이팬에 두른다.
  3. 볶아 둔 야채를 계란 위에 얹은 후 치즈도 한장 얹는다.
  4. 타기 전에 후딱 계란을 접어 덮는다.
  5. 접시에 잘 옮겨서 케첩 뿌리고 시식!

나는 *가끔* 퇴근하고 저녁에 이러고 먹는다.
계란 2개 하면 든든하고 배부르더라만 오늘은 소시지까지 사와서 계란은 하나만.
남아 있던 버섯까지 양파와 함께 살짝 볶아 같이 했더니 브런치스럽다.
그리고 이럴 때 라떼 한잔 안 하면 섭섭하지~

최근에 네스프레소 디카페인 캡슐을 샀는데, 커피맛은 별로 다를 게 없어서 신기하다.
하루에 두 잔 마시면 항상 그렇진 않지만 잠이 안 올 때가 있어 되도록 한 잔만 마시는 편이다.
근데 디카페인 캡슐 구입 이후로 두 잔은 편안하게 마셔주고~
얼마 전에는 하루동안 일반 캡슐 한 잔에 디카페인으로 두 잔을 마셨는데, 푹 잘 잤다.

오늘 밤에도 디카페인으로다가 :)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은 식단은 아니었지만 어찌됐건 이름은 오믈렛 브런치라고 하자 :)
결과물은 그냥 후다닥 만들어졌는데 설거지감은 왜 이렇게 많은거니.

올해도 쌀 풍년이라 생산량이 넘쳐난다던데, 나 역시 자꾸만 쌀을 안 먹게 된다.
자취 생활이 길어지면서 빵과 커피 맛에 눈을 떠버려 하루종일 쌀 한톨 안 먹는 날이 늘어간다.
그런 기념으로 내일 저녁은 밥먹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뜬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브런치 그럴싸한데? 모양이 제법 잘 빠졌단말야.
    근데 그 옆에 커피가 아니라 맥주여도 참 괜츈을 듯.
    계속 니네 집에 놀러가고 싶어지네~ ^^

    2010/09/10 07:45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란 두개해서 좀 더 빵빵하게 만들면 더 이쁜데 -.-
      내 동생한테도 점수 잘 받은 오믈렛이지 ㅋㅋ
      밤 11시에 또 커피 땡긴다~

      2010/09/10 22:54
  2. BlogIcon 민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핫.. 정말 비쥬얼이 꽤 괜찮넹~.
    감자 똑떨어지고 버섯과 양파, 애호박만 남았는데 윤수 따라하기 해볼까낭~.
    언제 동네주민 초대함 해도고~
    남편은 버려두고 달려갈테니.. ㅋㅋ

    2010/10/08 14:59

분류없음 2010/09/04 14:31 by 스타누리


아이폰4 예판 신청하고 난 후,
요즘 컴퓨터 켜면 KT 폰스토어에 먼저 접속하는 습관이 생겼다.
오늘 오전에 접속했더니 접속이 안되길래 배송 공지 떴구나 싶어서,
네이버에서 확인해보니 역시.. 일정이 나왔구나~
근데 주말에 공지 띄울지는 몰랐다.





난 그냥 오프라인 개통하려고 했는데 시즌1 예판 받을 때 폰스토어 구경갔다가 제대로 낚인 거다.
점심먹고 11차에서 신청서 작성했는데 마지막 클릭하고 났더니 12차였다.

공지도 빨리 안 나오고 추석 전에는 못 받겠지하고 있었는데,
후후 - 12차는 16일에 개통 가능하구나! 늦어도 17일에는 되겠지..
17일에 부산가는 비행기를 예약해놔서 아이폰 못 받고 가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완전 다행;;
19차 이후였으면 추석 연휴 비행기 티켓을 두고 고민할 뻔 했다. -.-



핸드폰 하나에 무슨 난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기분은 좋고!
이제는 아이폰4 파우치 검색하러 고고씽~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 3 4 5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