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형 프로젝트 - 아방이를 손에 넣어라!
빠르면 4월 늦으면 6월 쯤에 클로징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일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아주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그리하여 나의 아방이의 생일은 3월 11일.
이번에 차를 구입하면서 느낀점은 원하는 모델에 대한 뚝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주변에 이것저것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 받은 것은 온갖 질책과 강요들이었다.
그냥 경차를 사라, 이왕이면 2000cc를 사라.
소울이 예쁘지 않느냐, 이번에 나온 라세티도 좋다더라, 포르테는 옵션이 빵빵하잖냐.
아반떼는 너무 흔해, 근데 왜 하필 실버냐.
굳이 새차를 사려는 이유가 뭐냐, 혹은 그냥 새차로 질러버려~ 등등.
차는 아는 게 별로 없던 탓에 기본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묻어가고 싶었고,
아무것도 몰라서 내 눈에는 옆라인이 너무나도 예쁜 은색 아반떼가 마냥 좋았다.
그리고 중고를 사서 혹시라도 귀찮은 일들로 쫓아다니기 싫었다는 정도.
따라서 온갖 추천 및 회유에도 불구하고 난 이게 좋아로 일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알아볼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난 최선을 다했다. :)
계약하자마자 예약판매 중이던 네비게이션을 신청했더니 지난 목요일에 도착했다.
그래서 성남에 있는 베프님의 스튜디오까지 한번 밟아주고 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제 곧 봄이라는 사실~
정리하고 보니 100% 자랑질형 포스팅이다.
이쯤에서 급마무리.. (-.-)
TAG 아반떼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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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디어...지르신건가요~~
2009/03/23 19:49대충 그렇다더라는..
2009/03/23 23:16제가 먼저 질러버려서 어쩌죠. ^ㅁ^
꺄오~!!! 새차냄새가 풀풀 난다 ㅋㅋㅋㅋㅋㅋ
2009/03/24 00:37다음엔 내부사진도 찍어주~~
거기까지 냄새가 나는겨? ㅋㅋ
2009/03/25 00:16조만간 내부사진 올려주마!!
축하 축하~ 이제는 지름신이 더 자주오실듯 ㅎㅎ 내부까지 신경쓰시려면
2009/03/24 10:16가능하면 내부는 주렁주렁 붙이고 다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2009/03/25 00:17이게 또 보다보니 계속 끌리더라구요.. -.-a
올라가서 직접 감탄사들을 내뱉어주려고 참았지만,
2009/03/30 23:52결국 또 와서 본다.
너무 멋진 거 아니가. ㅋㅋㅋㅋ
이번에 오면 내가 시승시켜주지.
2009/04/01 11:13근데 나 마지막으로 운전한 게 2년전쯤이더라구.
시승 선택권은 당신에게~
wow, congraturation~ good on you.
2009/04/03 12:08U must be happy for it. hmm, navigation and bluetooth, looks good.
I came from ggil's website.
how have you been lately? any updating anyone who is going out wthi?
Good Luck
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낄넷이었군요..
2009/04/03 14:04한국 들어올때 연락주시면 아방이로 한번 모시도록 해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