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08/12/26 01:23 by 스타누리




올림픽 공원을 가는 동안 계속되는 두근거림 - 얼마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인지 모른다.
공연을 어떻게든 몇장의 사진으로 남겨 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지만,
5시간에 가까운 공연은 가슴에 담아오기만도 벅찬 시간이었다.
때론 나를 멍하게 만들고, 때론 소름끼치는 감동을 주기도 했으며.
밀려오는 행복함으로 눈물이 날것만 같은 공연이었다 하더라도 과하진 않을 것이다.
내가 보낸 모든 성탄 전야를 통틀어 단연코 가장 행복했던 이브라고 말할 수 있다.


콘서트 가기 전부터 정엽 CD를 사려고 작정을 하고 갔던 탓에-
친필 싸인이 담긴 정엽 1집은 나를 위한 또다른 선물이다.




2008년 가장 칭찬할 만한 일을 꽂으라면,
하나는 여름 휴가를 위해 스위스행 비행기를 티켓팅한 것.
둘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더 소울 콘서트와 함께 한 것.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만고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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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지..
    행복은 먼것이 아니여~

    그날 와인마시면서 사진을 찍는거였는데 ㅋㅋ

    2008/12/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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