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곧 얼띠스트~?
벼르다가 드디어 문화센터에 접수를 했다.
수채화를 배우려고 맘먹고 갔지만,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아크릴화가 살짝 맘에 들어와서.
한가람 문구센터에 가서 아크릴화 재료로 몽땅 사버렸다.
수채화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손을 끊었는데 -.-
어언 십년 전이건만 내 손은 그 맛을 잊고 있지 않았는지 자꾸만 물의 양이 많다.
아- 이 녀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이제 얼굴 도장은 두번 찍었는데 회원분들은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부모님 연세로 보이는 지긋하신 분들도 함께 하셨다. 멋있으시다.
서로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스스럼없이 담소를 나누게 되는-
간만에 맘에 드는 아늑한 공간이 될 것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도 끼아조 ㅠㅠㅠ
2008/12/19 14:13그림이 영~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2008/12/22 00:36같이 다니면 부끄러울뻔 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