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아주 유명한 독일식 맥주집이다.
http://www.zeughauskeller.ch/
Ivo가 이곳을 소개할 때 코리안 소시지라고 일컬었던 것을 보면 한국 여행객들이 이곳 소시지를 굉장히 좋아해 꽤 유명해진 곳인가 보다.
그래서인지 한국어로 된 메뉴도 구비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만난 "소시지 요리를 특히 잘 합니다."로 시작하는 메뉴는 정말 쇼킹이었다.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한국어 메뉴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난 특히 소시지 안주를 좋아라하고 그리고 특히 소시지 요리를 잘 하신다는데 잡숴줘야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우스 맥주집에서 먹는 것과 맛은 비슷했지만,
정통 독일식 소시지라고 생각하니 더 맛있는 듯.
건너편 테이블에서 마시고 있길래 난 특별한 맥주를 선택했다. 흐흐.
만드는 과정이 요란하길래 담아왔다. 아하하~ 신난다.
옆 테이블 아가씨도 엄청 재미있어했다. 그리곤 살짝 cheers~!까지 해주는 센스.
(동영상을 많이 찍어올 걸 그랬다보다. ㅡㅜ)
검색해보니 이곳은 예전 무기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고 한다.
분위기는 이정도.
스위스 가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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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08/10/06 11:37너무 근사하자나!!
가끔씩 들르는데 샘날정도로 멋진 사진을 보니~~ 와방 부럽삼!
나도 동참하고퐈~~~
나도 좀 즐길걸 그랬어~
일주일 놀다왔는데 사진은 왤케 많은 거니~
2008/10/08 14:44두 달동안 포스팅해도 아직 남았다. 크크.
저 컵안에 니 얼굴 다 들어간다.ㅋㅋㅋ 사진조차 재밌노...
2008/10/13 22:30ㅋㅋ 거기 있는 내내 기분 좋았지 머~
2008/10/16 16:17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분위기가 좋네요..
2008/11/03 16:17독일 소시지가 최고인데,,,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