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dria를 조금 더 멀리서 보면 아래와 같은 곳이다. (아래 사진은 wikipedia 에서 업어왔음.)
그리고 이렇게 어렵사리 레스토랑이 몇 곳 있다.
보시다시피 호숫가라기보다 호수 위(?)라고 하기에 더 알맞을만한 곳이다.
그 중 한 곳에 들러 저녁 식사를 즐기다 왔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경계에서 두 나라의 레스토랑을 가 본 결과,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음식이 한국인의 입맛에 더 맞는 것 같았다.
가격도 스위스보다 확실히 저렴하다.
스위스에서는 치즈나 햄, 베이컨 등이 강렬한 맛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실패 확률은 30%정도?
이 레스토랑의 거의 모든 테이블에 노란 밥이 포함된 음식이 서빙되어 있는 걸 봐서는
여기 대표 음식인 것 같았는데 역시 치즈향은 한없이 강렬했다.
무난한 주문은 새우 요리로 - 이런 녀석은 실패하기 쉽지 않다.
레스토랑이 예뻐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아저씨가 와서 포즈도 취해주신다.
명랑 사회 건설을 위한 유쾌 발랄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Gandria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해질 녘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그 시간 동행해 준 Ivo와 그의 Heidi와 함께-
다시 한번 말하자면 그들이 아니었다면 나의 여름 휴가는 정말 우울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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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분이 ivo..
2008/09/17 12:30니한테 들은 이야기때문인지 뒷모습마저 친절해보이네 ㅎㅎ
친절함에도 포스가 있다지.
2008/09/21 01:28언젠간 우리도 ^^
아이고~ 배아파라!!!!!!
2008/09/21 01:39담에 같이 가자고~
2008/09/2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