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08/05/04 23:28 by 스타누리


안양예술공원을 나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삼청동으로 향했다. 꽤 먼 여정이었지만, 아쉬운 마음 달래줘야 했더랬다. 목적지는 얼마 전에 찜해두었던 빈스빈스(Beans Bins). 서울 온 지 3-4년 되었다지만 대부분의 약속은 강남역이나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루어지니, 도대체 안 가본 곳이 너무나도 많다.


삼청동. 이렇게 맘에 드는 곳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따뜻한 조명과 나무 계단으로 꾸며진 많은 카페들. 악세사리, 구두, 가방을 파는 아기자기한 로드샵이 많은 곳. 아무곳에서나 찍어도 꽤 예쁜 사진이 나올만한 골목길. 혼자 심심한 주말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 북카페들. 빈스빈스를 찾아가는 길에 너무나도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목적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으니 외도하지 않기로 했다.


제대로 된 창가 옆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았지만, 어쨋든 성공.
빈스빈스 왔으니 와플을 음미해주는 센스!
하루종일 찍어댄 사진을 감상하면서,
언젠가 다시 오게 되면 쇼핑도 하고 북카페도 가보겠노라고 다짐해본다.




벌써 3분의1을 보내버렸지만 남은 3분의2의 2008년은 매일같이 오늘만 같아라...
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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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덤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함 가봐야겠네..^^

    2008/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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