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백화점 지하를 거닐다보면 디저트 가게에서 넋놓고 바라보다 뭔가를 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예쁘게 생긴 것들은 주로 달아서 가끔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러다 얼마 전 코엑스 현대 백화점 지하를 지나가다가 귀엽게 생긴 녀석을 발견했다.
고구마빵이라니 심한 달다구리는 아닐 것 같아서 또 업어왔다.
완전 귀엽게 생긴 돼지 모양과 제대로 고구마 모양으로 두개.
고구마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은 꽤 괜찮았다.
요즘은 할아버지 셰프 마크가 유행인건가.
암튼 여기 "검은아저씨 가게"도 주방장 아저씨다.
치즈 케익으로 유명한 곳이라니 다음에는 치즈 케익도 먹어봐야지.
그리고.. 그날 돼지의 최후.
살짝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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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치즈케익 먹어봤다. ㅎ 신세계 센텀에도 있음. 그런데 난 치즈케익을 안좋아해서 그닥 모르겠더라만,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가더군. ㅋ
2010/01/30 11:28줄서서 먹는 정도인거군. 한번은 먹어줘야겠네 ㅋ
2010/02/01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