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uri's Mini Story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09/07/28 00:05 by 스타누리


이번 여름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제주도행으로 결정났다.
4번째 가는 제주도라지만 언제나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곳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제주도를 찾을 때마다 어김없이 비가 왔었고 이번에도 역시나 비가 왔다.
언니는 이것을 '작은 딸의 저주'라고 부른다. -.-



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관광하기 불편할 만큼의 억수같은 비는 우릴 비켜갔는지 자주 만나지는 않았다.


다시 찾은 한림 공원은 비로 인해 약간은 촉촉하기도 했고,



더욱 싱그러운 자연을 우리에게 선사했다.


그래서인지 공원 한켠의 백공작이 더욱 빛을 발했는지도.



요즘의 일상이라면 꽤 시끌벅적하기도 하고.
한없이 고요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바빴다가도.
멍하니 시간을 때우기도 한다.



근래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로 인해 야근이 잦아져서 피곤함과 무념이 교차하던 차에,
훌훌 털고 떠나버린 제주도 여행이라서인지 머릿 속이 시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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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뭘로 찍었어? 색감 예술인데? 날씨 흐렸다는게 안믿겨진다!

    2009/09/01 20:46
    • BlogIcon 스타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집에 오면 완전 침대밀착모드. :)
      간만에 블로그 로긴했더니 비번도 기억이 안나더라는..
      흐흐.. 다시 활기를!

      2009/09/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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